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예산을 최대한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박멸'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2개 시·군에
직영 방제단 200명과 16개 산림조합 400명,
25개 산림법인 800명 등
모두 천 400명이 동원돼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에 내린 폭설로 열흘 이상 방제가 중단돼
포항 해병대 1사단의 협조를 받아
군병력 500명을 25일부터 추가 투입하고
안전행정부에 특별교부세 62억원,
산림청 긴급방제비 30억원을 지원요청하는 한편
피해가 극심한 포항시지역에 예비비 15억원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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