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도성진, 양관희, 한보욱 기자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제 28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난 1월에 집중 보도한
'비리 온상으로 전락한 방과후 학교'로
지역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방과후 학교에 만연한 비리를
집중적이고 다각도로 분석해
후속 대처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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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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