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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가 지난해 11월 통수식을 한데 이어
오늘 준공식을 갖고
제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국내 최초의 수변도시, 제 2의 베니스를
꿈꾸는 포항운하의
관광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장미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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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이 다리는.. (설명)"
보트를 모는 선장은 최고의 문화해설사.
선장의 설명을 따라 포항운하는 물론
죽도시장과 해군 초계함, 오징어배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동빈내항을 지납니다.
포항 여객선 터미널을 마지막으로
어느덧 펼쳐진 바다.
포항제철소와 송도 해수욕장 등
포항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한 눈에
둘러보는 겁니다.
배를 타는 중간중간 50점에 이르는 조형물을
감상하고, 수상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고,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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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경기도 수원시
"재미있고 좋아요"
(S/U)이렇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갖춘
포항운하가 동해안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면서
지금보다 1.5배 더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11월 물길이 터지고 최근까지
벌써 50만명이 포항운하를 찾았습니다.
앞으로 포항운하 주변에는 공원과 호텔 등
관광시설이 조성되고,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활동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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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애/울산시 남외동
포항시는 이대로라면 포항운하가
1년에 2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여름 특수에다 국제불빛축제가 열리는
올 여름에는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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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포항시 관광진흥과장
"포항 시민 절반이 해양관광도시를 원한다.
영일대 해수욕장에 이어 포항운하까지.
해양관광도시로의 청사진을 밝힌 포항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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