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다음달
지역 기업의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 19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 중소제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81.7보다 11.2포인트 상승한
92.9로 나타나 4개월 만에 90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경북이 96.2를 기록해 다음달 경기가
많이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일부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가 끝나고
신학기와 함께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추진
시기가 맞물리면서 긍정적인 경기전망이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업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66%의 기업이
내수 부진을 꼽았고, 업체간 과당경쟁과
인건비 상승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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