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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관련자 3명 소환..추가 샘플링 작업

박상완 기자 입력 2014-02-27 11:39:38 조회수 1

경주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시공·설계·감리 관계자 3명을 추가로 불러
부실 공사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추가 샘플링 작업과
기둥 하단부의 시공이 적정했는지도
계속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체육관 붕괴 전 시공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견적서를 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4억 3천여만원의 공사금액은 조사결과
코오롱글로벌의 콘도 하자보수 비용
2억 7천여만원이 건설업체측으로
바로 입금된 것으로 과다계상이나 리베이트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진술자 조사와
현장감식 자료를 토대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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