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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계물포럼 당사자 준비총회

박상완 기자 입력 2014-02-27 16:46:06 조회수 1

◀ANC▶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인
'제7차 세계물포럼'이
내년 4월 대구·경북에서 개최됩니다.

포럼을 앞두고 준비 과정과 내용을
논의하기 위한 '당사자 준비총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3개국 물 관련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7백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년 4월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일년여 앞두고
각국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겁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5월 열린 '킥오프 회의'결과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세션별 전담기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SYN▶우효섭 원장/한국건설기술연구원
"오늘 우리가 모인 것은 당사자 준비총회를
위한 것인데, 여러분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진
'워킹그룹'을 통해 전체 세션을 전담하도록
이번 회의를 거쳐 지정될 겁니다"

'우리 미래를 위한 물'이란 슬로건과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로고도 공개됐습니다.

또 조직위와 대구시, 경상북도 사이에
물 포럼 행사 각 과정에 대한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세계물포럼을 물 산업과 연계해
천6백조원 세계물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주낙영 행정부지사/경상북도청
"멤브레인 산업 주요업체가 모두 경북에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우리 멤브레인
산업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성장산업동력으로 발전시키는게..."

경상북도는 내년 세계물포럼에
200여개국 3만5천여명이 참가해
문화관광 분야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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