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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경북형 문화융성'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관련 법률 통과로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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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지역문화진흥법 통과로
정부의 4대 국정기조로 채택된
'문화융성'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주민 중심의
민생 문화 융성에 초점을 맞추고,
앞으로 5년 동안 10대 과제, 30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C.G] 찾아가는 문화복지서비스를 확산,
옛 건물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전통 문화의 산업화,
실크로드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학교 악대부와 미술부 육성·지원 등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있도록
저변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C.G]
◀INT▶이이동 교사/영천 동부초등학교
"학교 안 교육 뿐 아니라, 지역 전체의 교육으로 지역 전체의 문화가 뻗어 나가도록"
출향인사와 문화예술인 등으로 이뤄진
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도 구성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INT▶김남일/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대규모 인프라 갖추기는 힘들지만, 작은 미술관,작은 음악회 통해 지역 문화적 격차를 어떻게 해소하느냐..."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국비확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융성 계획인 만큼
지역민들과의 원만한 협의가 뒤따라야 합니다.
또 지자체 간 업무 조율도 필수입니다.
경북형 문화융성 사업이
도내의 열악한 문화 환경을 개선해
도·농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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