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대구·경북에서 열릴
제 7차 세계 물 포럼을 1년여 앞두고
오늘과 내일 경주에서 당사자 준비총회가
열립니다.
준비 총회는 세계 물 포럼 준비 관계자와
물 전문가,연구기관,기업,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모여 세계 물 포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논의 주제와 프로그램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63개 나라 700여 명이 참가해
당사자 준비 총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을
대표할 공식 로고와 슬로건도 발표하고
조직위와 대구시, 경상북도사이에
물 포럼 행사 각 과정에 대한
협약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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