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금오공대가 입지 변경을 요구하면서
사업시행자와 축산단체 등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을
현장 확인과 검증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사업주체인 구미칠곡축협과
축산농가, 금오공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 확인반을 구성해
이미 설치된 전국의 시설들을 현장 확인하고
운영실태 등을 검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금오공대는 학교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이 시설이 들어설 경우
학습권이 침해받고, 입지선정에서도
주민의견 제시 권리를 박탈당했다며
입지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