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중·고등학교 재활용 교복
나눔 장터가 곳곳에서 열립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오늘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교복 나눔 장터를 열고
수성구 37개 중·고등학교 재활용 교복
만 2천여 점을 2천원에서 2만원 정도에
판매합니다.
대구달서구청도 오늘 오전 9시부터
달서구청 충무관에서 교복 나눔장터를 열고
달서구 지역 52개 중·고등학교의 교복을
싸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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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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