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가
체육관 붕괴 사고 하루 전
직원들을 동원해 골프장 등
주요시설만 제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오롱 관계자에 따르면 리조트측은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하루 전인 16일 직원 100여명과
넉 대의 제설장비를 동원해
골프장에 쌓인 눈을 치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조트의 다른 관계자는
"골프장 제설은 눈이 올때마다 해오던 작업이며,체육관 지붕 위는 장비가 없어서 치우지 못했다"며 "건물이 높기도 하고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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