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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저소득층 위해 맞춤형 취업 창업 서비스

서성원 기자 입력 2014-02-20 11:28:18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창업 서비스인
희망 리본 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36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1대 1 밀착형 사례 관리를 통해
개인별 자활지원 계획을 세운 뒤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비를
연간 1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경북에 사는
18살 이상 64살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지원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는 이 달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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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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