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 3D프린팅산업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3D 프린팅 산업기반 조성에 나섰습니다.
금오공대는 인력양성과 공동 R&D 발굴,
3D 프린팅 기반 조성을 위한 터를 제공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는
회원사의 R&D와 재직자 교육, 마케팅 지원,
프린팅 산업협회는 관련 기술을 제공합니다.
금오공대는 3D 프린팅 기술이
파급 효과가 큰 차세대 첨단 핵심 기술인만큼
선점해서 육성할 필요가 있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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