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겨우 최대 1억 원의
보험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외대는, 마우나리조트가
A보험사에 영업배상 책임보업에 가입돼있으며, 이 보험은 사망이나 상해사고 발생시
건당 최대 1억 원의 보험금 지급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외대가 가입돼있는 B보험사의 보험은 학생들이 외부활동을 하다 숨질 경우
사망자 한 명 당 1억 원의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지만, 해당 보험은 사고 건당
최대 5억 원의 한도액이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사고로 숨진 9명의 학생들은
1인 당 최대 지급 보험금인 1억 원도 안되는
금액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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