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대구시의회 앞에서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
의결을 규탄하고,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4인 선거구를
반영한 안으로 수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시의회 행정자치위가 기초의회 4인 선거구를
모두 2인 선거구로 쪼개기로 의결한 것은
중선거구제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어제
당초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제출한
2인 선거구 27개, 3인 선거구 16개 안을
2인 선거구 30개, 3인 선거구 14개로
조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