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상북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각 실·국장 및 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구성해
경주중앙병원과 울산동강병원 등
7개 병원에 분산돼 있는
사상자 가족을 위문하고
부상자 치료 상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분향소 설치와 편의시설 지원,
인명 피해에 대한 보상 지원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 수습이 완전히 마무리될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관련 기관들과 연계한 지원업무도
계속 수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청은
닭·오리고기 시식회와
실크로드 통상 바자르 무역사절단 발대식 등
오늘 예정됐던 공식 일정을 대부분 취소하고,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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