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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원인 폭설 외 '부실 공사' 등 다양한 추측

한기민 기자 입력 2014-02-18 11:30:16 조회수 1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강당 붕괴사고의
원인을 두고, 지붕에 쌓인 눈의 무게 말고도
건물의 구조적 문제 등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경주 외동산업단지 등
경주지역 일부 공장이나 식당건물이
비슷한 자재나 구조로 지어졌지만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리조트 강당이
설계단계부터 잘못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너진 강당은 체육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중앙에 아예 기둥을 설치하지 않도록
설계됐을 가능성이 높고,시공 과정에서
정품 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등의
부실 공사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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