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철강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포스코의 영업이익도 급격히 줄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불황 극복의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유럽 수출의 전진기지,
터키 스테인리스 냉연 공장에
이규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이스탄불에서 1시간을 달려,
(투명 c.g)터키 '이즈미트'시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에 도착했습니다.
수백m의 생산라인을 거쳐,
반짝반빡 빛나는 값비싼 스테인리스 철판이
쏟아져 나옵니다.
지난해 8월 준공된 터키 공장!
전자동 생산 시스템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높이 68m 짜리 스테인리스 광택기계는
터키 공장의 자랑입니다.
◀INT▶레젭 /터키 포스코 냉연공장
"세계최고의 기업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포스코가 이곳에 공장을
지어줘 너무 고맙다."
(스탠덥)포스코 터키 공장은 최신식 자동화
공정을 갖췄습니다. 300여명의 현장 인력이
거대한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터키 공장의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연간 20만 톤!
현지에서는 이미 품질을 인정받아
생산과 동시에 팔려나가고 있었습니다.
터키는 유럽의 가전 생산 거점인데다,
동유럽과 중동·러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 요충지어서 스테인리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INT▶
권종원 법인장/터키 포스코 냉연공장
"저희는 터키와 인접시장에 큰 경쟁사가 없기 때문에 이곳에 진출에서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c.g)포스코는 터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태국에 고부가가치의
스테인리스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중국·인도·멕시코에 자동차 강판공장,
인도네시아 일관 제철소도 건설해 해외
철강생산 규모는 7백만톤을 넘었습니다.
포스코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생산기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선택해
철강경기 침체라는 험난한 파고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터키 이즈미트에서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