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공산 정수장 현대화를 위해
222억 원을 들여 막 여과 시설을 한 뒤
올해 초부터 시운전을 하고 있어
오는 5월 쯤부터는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류나
미량 유해물질 제거 효율을 높이기위한
매곡 정수장의 전 오존 시설 공사는
오는 7월 쯤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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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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