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4분기 대구의 소비자물가는
1.5% 올랐는데, 전국에서 평균적으로
1.1% 오른 점을 감안할 때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주택 가격과 수도·전기 요금,
의류·신발 가격 등이 많이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4/4분기 경북의 소비자물가는 1.1%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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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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