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일주일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24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민,관,군이 힘을 모아 복구에 나서면서
피해 지역이 차츰 제 모습을 찾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잡니다.
◀END▶
◀VCR▶
공장 지붕이 맥없이 주저앉고 외벽은
군데군데 휘어졌습니다.
부서진 구조물로 공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S/U)쌓인 눈을 이기지 못한 지붕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고 남아있는 지붕도 추가 붕괴
우려가 있습니다.
◀INT▶최대석/포항시 두호동
전통 시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눈을 막아야 할 천막이 찢어지고
지붕은 내려 앉았습니다.
◀INT▶배재한/포항시 창포동
이번 폭설로 경북 7개 시군에서
24억여원의 피해가 났고
추가 조사가 이뤄지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설 작업과 피해 복구에는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대구와 부산시,도로공사 등 7개 기관이
장비 62대와 3천여명을 지원했고
포항에선 공무원과 군인 등 만 2천여명이 눈을 치웠습니다.
◀INT▶홍장길/대구시 문화관광홍보대사
소방서는 고립된 마을길을 뚫고
축사에 깔린 소를 구조했고
폭설에 진입로가 막혔던 울진의 한 초등학교는 군부대의 도움으로 졸업식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