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과 28일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를 통해 방송된 아름다운 세상,
생활고로 임대주택에서도 퇴거위기에 놓인
김영표씨의 사연에
시청자 여러분들이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장철호, 김승희씨 각각 3만원
오정훈 씨 5만원,
남구주민 일동 30만원,
김찬희 씨 4만원
익명의 기부자가 50만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100만원,
SSLM 한마음펀드에서 5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