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대구경북 지역의 가계 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지역 금융기관의 가계 대출은
4천 85억원으로 전월의 2천 200여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가계 대출 가운데 주택관련 대출이
80%를 넘은 3천 300여억원을 차지해
아파트 분양이나 전세가격 상승 때문에
빚을 낸 가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금융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은 1조 6천 700여 억원으로
지난 2012년의 1조 2천 600여억원에 비해
30% 가량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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