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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내린 폭설로 지역 경제도
얼어 붙었습니다.
눈 때문에 식당에는 손님이 줄었고
재래시장의 일부 상점은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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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잠동의 한 중화요리 음식점.
음식 배달이 주된 영업이지만
이번주엔 폭설로 영업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INT▶박근일/포항시 대잠동
평소 싱싱한 수산물이 넘쳐나는 죽도어시장.
판매대엔 연안에서 잡은 수산물은 거의 없고
냉동 오징어나 다른 지역 수산물만 보입니다.
(S/U)평소 상인들과 손님들로 북적거려야 할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판매대가 군데군데
비어 있습니다.
◀INT▶정병화/포항수협 경매사
폭설에 수산물 공급마저 어려워지면서
횟집을 찾는 손님도 줄었습니다.
◀INT▶박옥순/포항시 죽도동
지속되는 폭설로 일부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고 대형마트에는 생필품을 찾는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INT▶윤분선/포항시 지곡동
◀INT▶김영태/대형마트 점장
일주일 가량이 이어진 폭설로
시민 불편과 함께 지역 경제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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