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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보건 서비스가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진료나 입원을 위해 다른 지역을
찾는 환자가 많고, 진료비 부담도 커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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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INT▶ 윤위천/청송군 청송읍
"안동 아니면 대구 가든지 큰 병원에 가야
돼요.약 타먹고 이런 것은 여기 다니고"
[C/G]건강증진재단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6개 시도중에서 경북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보건서비스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인구 만명당 일차진료 의사수가
10.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과 기초수급자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높아 보건의료 취약성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C/G]특히 영양과 예천,의성,봉화,
울진 등 5곳은 농어촌지역 보건서비스가
취약한 10곳에 포함됐습니다.
◀INT▶ 김현주 선임연구원/
건강증진재단
"경북은 오벽지가 많아요.낙후한 지역이
많기 때문에 취약점수가 많이 올라 갔구요
지자체 재정능력도 굉장히 낮습니다."
[C/G]지역보건 서비스가 취약한 탓에
경북지역 환자 열명중 두명 가까이는
도내를 벗어나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고,1인당 연간진료비도
전국 상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약한 지역 보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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