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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유교책판 기록유산 후보로 확정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2-12 15:17:37 조회수 1

◀ANC▶

한국국학진흥원이 수집한 유교책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한국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최종 등재는 내년 6월에 결정됩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 보관중인 유교책판은
모두 6만 4천여장.

이 유교책판은 지난 2천 1년부터
영남지역 3백여 문중에서 기탁한 것으로 15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중반기까지 제작된 것입니다.

1460년 판각해 보물로 지정된 배자예부운략과
퇴계선생 문집 등은 세계인들도 주목할 정도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갑니다.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갖고
한국국학진흥원의 이 유교책판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시킬 근대이전자료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INT▶김병일/한국국학진흥원장
"...가치가 있다."

유교책판은 근현대자료 후보로 확정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와 함께 다음 달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 한국 후보로
정식 접수되고 최종 등재여부는 내년 6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INT▶김종건 박사/한국국학진흥원
세계사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학술대회 등...

한국국학진흥원은 특히 3월 유네스코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까지 추가로
기탁되는 책판도 신청목록에 올리기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혀 등재될 책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천 2년 안동문화방송과 협약을 맺고
유교목판 수집운동을 펼친 한국국학진흥원은
각고의 노력끝에 한국후보로 올리는 쾌거를
이끌어 냈습니다.

(s/s)유교목판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
목판문화발전과 함께 안동 등 북부지역의 문화관광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 호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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