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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국내 타이어업계 1위
한국타이어가 상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시험장을 조성한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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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 나들목 인근,
40만평 규모의 부지입니다.
(S/U)이 일대에 한국타이어의 R&D 핵심시설인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가 들어섭니다.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센터에는 세계의 다양한 길과 기후에 맞춰
시속 250k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길이 30km의 주행시험장이 들어서고,
시험용 타이어 제조공장과 연구동도
함께 지어집니다.
한국타이어는 메인 연구소인 대전과 가깝고
조성단가가 좋은 상주에, 향후 6년간
2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9월,
경상북도와 MOU 체결후, 2주 전
굳히기 격인 투자의향서 제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원활한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신청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김명수/한국타이어 인프라기획팀
산업단지 지정을 하는데 제한사항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사전에 점검하는 그런 단계.
대규모 민간투자에
지자체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INT▶조규영
/상주공검일반산업단지 조성지원TF
이번달 중에 주민설명회와 아울러 경상북도에서 입지 타당성 조사를 내려올 예정입니다.
그간 편리한 교통망에 비해
민간투자 부문에서 소외받던 경북서북부지역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새 기점을 맞을 수 있을 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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