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조사가 본격화되면서
경북지역 피해규모가 2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포항은 연일읍과 흥해읍 등에서
하우스 피해가 추가로 드러나면서
하우스 110동, 축사 및 퇴비사 7동,
농사용 창고 5동이 파손됐고
경주에서도 블루베리하우스 두 동이 파손됐으며
울진에서도 하우스 17동이
눈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울진에서는 폭설로 벌이 질식사해
131개 양봉농가에서 기르던
토종벌 3,470여 군이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는 농업시설물
197동이 파손돼 20억원이 넘는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밀 피해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규모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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