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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힘을 합치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주 문화계소식에서는
예술촌에서 함께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전시회 소식과 소극장 연극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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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자그마한 초등학교 분교에서
'예술촌'을 이뤄 작업하는 다섯 명의 작가가
갤러리 전에 초대됐습니다.
작가들은 소박한 시골학교의
같은 향을 품었지만
각기 다른 색깔을 보여줬는데요.
◀INT▶ 김상열 작가
"작품의 명제는 시크릿 가든,
비밀의 정원입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작품 자체가 빛과 어둠,형성화 되는 형태 속에삶과 죽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채색으로 모노톤으로 처리됐는데,
빛과 어둠 그리고 안개.결국 자연이 곧 사람, 사람이 곧 자연이라는 그런 순리를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INT▶ 김기수 작가
"지금 봄이 오고 따뜻해지면
따뜻한 의미도 있을 테고,풍족한 의미도
있을 테고, 아니면 부정적인 의미를 포장해서 없애버리고자 하는 의미도 있을 테고,
이것을 나름대로 감상자들이 상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속 고향을 철과 돌로 조각한 김기주 작가,
선인장의 다양한 모습을
조각난 풍경으로 그려낸 이원기 작가.
그리고 구상적 이미지를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표현해낸
장경국 작가의 작품까지.
개성 넘치는 다섯 작가가 만들어낸
예술촌의 발견-
오는 22일까지 갤러리 전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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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불. 허. 전.
이름난 연극들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지역 소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 편의 연극-
<비방문 탈취작전>, <호야 내 새끼>,
<오비이락>, <일요일 손님>을
한자리에 모았는데요.
재미와 감동이 검증 된
소극장 연극 베스트 '명불허전'은 ,
3월 2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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