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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초등생 방과후 수업중 가스질식

입력 2014-02-09 15:27:29 조회수 1

방과후 수업을 하던 초등학생들이
교실내 가스온풍기에서 나온 유해가스에 중독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초등학교
과학실습실에서
방과후 수업을 하고 있던
이 학교 1학년 김모 군 등 8명과
방과후 수업 담당 여교사 한 명이
두통과 구토증세를 보여
119구조대에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증세가 가벼워
어제 퇴원했으나
초등학생 2명은 오늘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교실내 가스온풍기가 불완전 연소되면서
유해가스가 발생해 학생들이 질식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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