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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앙로 확장 지지부진

입력 2014-02-08 17:14:03 조회수 1

◀ANC▶
경주시 감포읍 중앙로 확장공사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겨우 절반이 조금 넘게
진척됐습니다.

완공 예정시기는 5년 남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수협위판장에 인접한 시가지의 중심도로.

시내버스 한 대가 맞은 편에서 다가오자
승용차가 속도를 줄여 멈추다시피하며
길가로 피합니다.

(S/U- 이곳은 도로의 너비가 6m 안팎에 그쳐
차량 두 대가 교행하기도 어렵습니다.)

중앙선도 없고 보행자를 위한 공간도 없습니다.

주민들은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INT▶
(도로 좁아 차 빨리 못 빠지고 보행자도 위험)

경주시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4km 구간을 왕복 2차선으로 확장키로하고
지난 1995년 착공했습니다.

하지만 20년째인 지금까지 공정율은 55%에
머물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 확보한 사업비는 겨우 4억원.

앞으로 백32억원을 더 확보해야만 합니다.

◀INT▶김성수 도로과장/경주시

하지만 특별교부세 확보나 방폐장 특별지원금의 사용, 두 가지 모두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겨우 5년 앞으로 다가온 2019년 완공 목표는 단지 행정기관의 헛된 희망에 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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