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매달 열던 시민 교양강좌를 취소하고 대신 지역 국회의원의 특별강연을 추진하다
취소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상주시는 지난 4일 부서장과 읍면동장에게
공문을 보내, 13일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의
특별강연에 직원 2분의 1이상이 참석하도록
명단을 제출하고,이미 공고한 상주아카데미
포스터는 회수할 것을 시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는
최근에도 시장 연두순시와 김종태의원의
의정보고가 함께 열려
선거운동 논란이 일고 있다며
공무원 정치중립 훼손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상주시는 김의원측과 협의해
특별강연을 취소하고 예정된 상주아카데미를
당초대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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