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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어려운 요즘 대학가에서
'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창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교육 모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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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경북대 학생들이 만든 한
창업 연구 모임..
일주일에 두 차례씩 창업 관련 정보와 자료들을
공부하는 자리를 마련해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식이 부족해 늘 아쉽습니다.
◀INT▶김병욱 회장(경북대 창업동아리)
"부딪치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접할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도움을 받고 싶다"
이런 대학생들의 창업의 어려움을 덜어줄
새로운 방식의 교육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경북대와 영남대 등 지역 8개 대학이
중소기업청과 손을 잡고
"대학창업 공동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한
것입니다.
CG]실무와 실습위주로 내용이 채워지고
대학교수 뿐만 아니라 국세청 등
창업 관련 전문가들도 교육에 참가합니다.
예산은 7개 대학이 모은 7억 4천만원으로
충당하고 대경창업성장재단이
교육을 맡습니다.CG]
◀INT▶송종호 이사장(대경창업성장재단)
"알고 하는 창업이 주목적인데 우수한 학생은
창업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전폭 지원한다"
S/U]대학생들의 창업 교육에 대학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재단을 만들고 유관기관과 함께
교육에 나서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대경창업성장재단은 1학기에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실무를 교육하고
2학기에 실전 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학은 이 과정을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고
중소기업청은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엔젤 투자도 할 계획이어서 대학 창업 교육에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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