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대학생 2명이 만든 소프트웨어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돼
저작권을 얻게 됐습니다.
경일대 공간정보공학과 3학년
김지형 학생과 양재권 학생은
태양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위도를 알아내는 소프트웨어와,
전 세계에서 발생한 화재 위치와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저작권을 인정받았습니다.
경일대측은
이번에 저작권을 받은 소프트웨어를 응용해
우리나라의 기상과 환경, 재해, 탐사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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