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위해
닭고기 시식행사를 엽니다.
대구시는 오늘
구내 식당 점심 메뉴를 삼계탕으로 정하고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닭고기 시식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는 대구시가
대한양계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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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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