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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이후 근현대 안동지역의 풍경을
의.식.주 같은 생활의 변천사로 꾸민
테마파크가 곧 조성됩니다.
안동시가 천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지 기대됩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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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의 안동시내 모습입니다.
교통 발달과 함게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7-80년대 안동 신시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최고의 호황을 누렸습니다.
놋다리 밟기를 앞세운 안동의 민속놀이는
60년대 전국 민속대전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개발로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워진 근현대 안동사람들의
생활상이 테마파크 형태로 부활합니다.
안동시는 구한말 140년에 걸친
지역의 모습을 5개 시대별 테마로 담아낸
상설전시 계획을 최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YN▶김현승 문화복지국장/안동시청
이를 위해 안동시는
파주 헤이리에서 5~60년대 다양한 소품 전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근현대사 박물관과,
체험 중심의 일본 오사카 주택박물관을
중심으로 운영현황을 면밀하게 검토했습니다.
(S/U)"테마공원 부지는 안동댐 관광단지와
안동민속촌 등과 연계가 가능한 곳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역사자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안동 근현대 생활사 분야의 공백을,
테마파크가 어떤 식으로 채워나가게 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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