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해
25억 원을 투자합니다.
대구시는 올 한 해
천연가스 버스 120대와 천연가스 청소차 7대,
전기 자동차와 충전기 각각 5대를 늘리기 위해
시비와 국비 25억 원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천연가스 시내버스를 구입하면
한 대에 천 850만 원,
천연가스 청소차는 2천 700만 원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이 전기 자동차를 살 경우
3천 만 원 한도로 구입 지원비와 충전기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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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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