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기업에서 발생한 영업 이익의
대부분을 특정 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을 기준으로 상위 5% 기업의
영업 이익이 전체 지역 기업 영업이익의
85.6%를 차지해 영업이익 쏠림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내에서도 상위 5% 기업이
전체 영업이익의 48%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자본 잠식을 경험한 적이 있는 기업은 13.1%에
이르렀고 평균 부채 비율이 200% 이상인
부채 과다 기업의 비중도 39.5%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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