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오늘부터 집중단속을 시작합니다.
대구경찰청과 경북경찰청은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시작 전날인
오늘부터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사전선거운동과 불법기부행위 등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6월 20일까지
주요 선거사무 일정에 따라 총 3단계로 구분해
선거사범 단속 체제를 가동하고,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신고보상급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6·4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에서는 현재까지
총 41명이 수사대상에 올라 21명이 불구속되고,
9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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