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위주의 돼지고기 소비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마케팅 리서치 전문기관이
2011년부터 3년간 전국 3천가구를 대상으로
돼지고기의 부위별 구매 비중을 조사한 결과
삼겹살은 2011년 37.1%에서 작년 32.2%로
매년 2-3%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앞·뒷다리살의 경우 같은 기간 21%에서
24%로 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건강을 중시해 지방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부위의 구매를 늘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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