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정가, 연휴 민심잡기

이정희 기자 입력 2014-01-30 15:28:24 조회수 1

◀ANC▶  지역 정가에서는 설 연휴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바닥민심 챙기기에,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바쁜 행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공과, 정당공천제 폐지를 둘러싼 정치개혁 현안. 심상치 않은 여론 흐름에 국회의원들은 일찌감치 지역에 내려와 바닥민심 챙기기에 들어갔습니다. ◀INT▶장윤석 국회의원/새누리당(영주) "연휴기간 활동?" ◀INT▶홍의락 국회의원/민주당(비례.봉화) "연휴기간 활동?"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들은 연휴기간 진행될 당의 여론조사에, 또 얼굴 알리기에, 마음이 더 바빠졌습니다. 특히 연휴기간 열리는 크고작은 모임이 중요한 여론몰이처가 되기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INT▶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음성변조) "쉴 틈이 없을 것 같다.당 행사도 신경써야 하고, 모임 찾아다니고 인사도 해야하고.. 명절 민심이 중요하니까" 잠재 후보군들도 연휴기간 지인들과의 교감을 통해 출마 여부를 결정할 걸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대도시 출향인들이 가족.친지들과 자연스럽게 정치현안을 논의하면서, 고착화된 지역 풍토에 얼마나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지도 관심가는 대목입니다. ◀INT▶000/귀성객 "고향을 좀 발전시켜 줄 인물..가족들과 모여서 지역발전 책임질 인물, 필요하면 설득도..." 연휴 직후인 4일부터 시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돼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됩니다. (S/U)"다가올 6.4지방선거의 1차 바로미터가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잡기에 지역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