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중소기업들은 다음달에도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191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81.7로 나타나
전월보다 1.8포인트 하락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등에 대한 우려로
기업들은 내수판매와 생산, 경상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업 경영 애로요인으로는 60%의 업체가
내수부진을 꼽았고 인건비 상승과 과당경쟁,
판매대금 회수 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12월 지역 제조업체 생산설비
평균 가동률은 74.4%로 전월보다 0.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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