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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약용도라지, 사포닌 함량 '인삼 3배'

엄지원 기자 입력 2014-01-29 18:38:40 조회수 1

◀ANC▶
사포닌은 인삼의 주요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예천의 한 작목반에서
6년근 인삼보다, 3배 이상 많은
사포닌을 함유한 약용 도라지를 생산해
대도시 출하까지 하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최초로 생산한 4년근 약용도라지.

도라지 한 개에
몸체인 대뇌부는 10% 정도 차지하고
40-50개가 넘는 잔뿌리가 무성합니다.

특히, 이 잔뿌리에
당뇨병을 억제하고 항암효과가 탁월한
사포닌 성분이 다량함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기관 분석결과, 이 약용도라지가
6년산 인삼의 사포닌 함량인 1g당 5.95mg보다
3배 이상 많은 19.35mg의 사포닌을
함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INT▶대구한의대
100% 일치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사포닌 종류에 포함된다. 약용으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비닐팩 재배를 통해 사포닌 함유량을 높인 것.

◀INT▶김덕주/농가
통기성이 좋고 수분 함량을 일정하며 겨울철에도 영상권으로 유지가 되서 잔뿌리 형성되는데 아주 탁월한..

1.2kg 한상자에 20원대의 고가에 판매되지만,
특용작물로 효능을 인정받으면서
최근 백화점 입점에도 성공했습니다.

인삼과 비교해, 사포닌 함량은 높이고
재배비용은 낮춘 약용 도라지가
새로운 고소득 품목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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