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내일부터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전동차 4개를 비상대기시켜
귀성·귀경객이 늘어날 경우
운행에 투입시킬 예정입니다.
또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역에는
청원경찰과 질서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