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국패션센터 전 이사장 체포, 피의자 신분 조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1-27 16:52:17 조회수 1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한국패션센터 예식장 로비의혹과 관련해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오늘 한국패션센터 전 이사장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해
지난 2008년 A씨가 패션센터 공연장을
예식장으로 대여하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돈을 받았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식장 업주 B씨를 두 차례 조사한 검찰은
B씨가 "현금과 수표 등 모두 1억 4천 600만원을
A씨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돈이 대구시청 공무원이나 정치권에
로비용으로 흘러들어갔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