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현재,
온누리상품권 28억원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판매금액 26억원보다 2억원 많고,
역대 설맞이 상품권 판매액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시민의 적극적인 구매가
성과로 나타났다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여는 등
온누리 상품권 사용도 적극 권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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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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