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사고를 막기 위해
특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5일까지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기초시설, 유독물 취급업소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곳을 3단계로 나눠
순찰·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오염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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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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