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이 연고지인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포항 유치가 조심스럽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 24일
중학교 야구팀 동계훈련장에서
경북야구협회장과 동호인들이
포항시 차원에서 NC야구단을 포항에 유치하자고
건의하자, 여건이 성숙되고 기회가 온다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은 지난 2012년 만 5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립한데다, 야구 명문인 제철고와
지난해 재창단한 경주고 야구부 등
학교와 동호인 야구팀의 탄탄한 저변과
인프라를 갖춰 여느 도시와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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