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 산업단지와
삽살개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부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진량 3일반산업단지 사업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가
입지 수요 재조사를 하지도 않은 채
오히려 시행자 부담인 각종 산업단지
개발비용을 시가 떠안기로 계약했습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서도
수요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추진이 부적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산시는 또
당초 계획한 땅에 삽살개 테마공원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용역비와 부지매입비 등 9억 여원을 낭비해
감사원으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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