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영일만항 물동량 50TEU 넘어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1-24 16:26:09 조회수 1

◀ANC▶
영일만항이 개항한 지 4년이 넘었는데요
그동안 영일만항을 통해 옮겨진
컨네이너 박스가 50만개를 넘었습니다.

그만큼 국제 물류 수송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뜻이지만, 국제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숙제가 많습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ND▶

◀VCR▶

포항 영일만항이 개항 4년을 맞았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동남아 등지로 7개 항로가
개설됐고, 4개 선박회사가 영일만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적자로 자본금은 4분의 1도
남지 않았고, 2009년 개항 후 가파르게
상승하던 물동량은 주춤한 상탭니다.

c.g1)개항 첫해 6천 TEU이던 컨테이너 물량은
2년만에 두배로 늘었지만 그 이후 크게 늘지 않았고 올해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INT▶
황병한/ 포항시 경제산업국장

(S/U)영일만항의 누적 물동량이 50만 TEU를
넘어섰지만, 앞으로 국제 컨테이너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들이
더 많습니다.

cg2)지역별 유입 물량도 포항이 46%,
중부권이 53%로 포항을 뺀 대구·경북
물동량은 단 1%에 불과해 다변화가 절실합니다.

다행히 2020년까지 2조원을 추가로 투입해
컨테이너 부두를 지금보다 10선석 더 늘리고,
지난해말 착공에 들어간 철도 인입선도
2016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INT▶
최동준 대표/포항영일신항만(주)

영일만항이 북방항으로 설계된 만큼
앞으로 러시아와 중국,북한에서 나오는
물동량을 늘리면 울산,부산항과 차별화한
국제항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